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, 부안군과 학술조사연구 업무협약 체결

문화재청 규제혁신 일환, 고려청자 요지 등 사적 지정구역 재획정 조사 협력 / 11.24.  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(소장 유재은)는 부안군(군수 권익현)과 24일 오후 4시 부안군청에서 부안 고려청자 요지 등 지역 내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연구와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이번 협약은 문화재청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추진할 ‘부안 유천리·진서리 요지’ 사적 지정구역 재획정 조사와 관련하여 양 기관간 …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, 부안군과 학술조사연구 업무협약 체결 계속 읽기